'티아라' 지연, "이상형 유승호와 첫 키스...너무 떨렸다"
문화 2010/05/11 13:53 입력 | 2010/05/11 15:23 수정

'티아라'의 지연이 유승호와 첫 키스를 했다고 고백했다.
SBS '강심장'에 출연한 지연은 "티아라의 '거짓말' 뮤직비디오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심지어 키스신도 촬영했다. 비록 뮤직비디오였지만 첫 키스였다"고 말했다.
지연은 "평소 유승호가 이상형이었는데 키스신까지 하게 되서 너무 떨렸다"며 "뮤직비디오에서 나를 벽으로 밀치며 키스했는데 너무 남자답고 멋있어 정말 반할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승호에 대해 예찬론은 펼치던 지연은 "공부의 신 촬영 이후 유승호가 더 이상 이상형이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1일 밤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강심장'에 출연한 지연은 "티아라의 '거짓말' 뮤직비디오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심지어 키스신도 촬영했다. 비록 뮤직비디오였지만 첫 키스였다"고 말했다.
지연은 "평소 유승호가 이상형이었는데 키스신까지 하게 되서 너무 떨렸다"며 "뮤직비디오에서 나를 벽으로 밀치며 키스했는데 너무 남자답고 멋있어 정말 반할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승호에 대해 예찬론은 펼치던 지연은 "공부의 신 촬영 이후 유승호가 더 이상 이상형이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1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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