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상큼발랄한 청바지 스타일링
연예 2010/05/11 10:24 입력 | 2010/05/11 15: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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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캘빈 클라인 화보를 통해 상큼발랄한 진(jean) 스타일을 연출했다.
화이트, 블루, 핑크 등 밝고 시원한 컬러를 활용한 이번 화보는 티셔츠와 데님 단 두 가지 아이템만으로 이루어져 더운 여름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고있다.
신민아가 입은 블루 컬러의 원피스형 슬리브리스 탑은 모던한 화이트 데님과 어우러져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가벼운 면 소재의 이 원피스 탑은 밑단의 러플 장식이 러블리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다리가 더욱 날씬해 보이는 진한 블루컬러에 화이트 블리칭이 가미된 캘빈클라인 진의 바디 화이트 워시(Body white wash)는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블루 데님. 특히 화이트 스티치와 화이트 버튼, 백 포켓 위의 화이트 와펜 등 세련된 화이트 디테일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 센스 있는 패션 피플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같은 톤의 상의를 매치하면 민아처럼 시크한 여름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신민아처럼 루즈한 슬리브리스와 스트레이트 데님을 매치해 같은 컬러의 워커를 무심하게 신어 사랑스러운 톰보이 룩을 연출할 수도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화이트, 블루, 핑크 등 밝고 시원한 컬러를 활용한 이번 화보는 티셔츠와 데님 단 두 가지 아이템만으로 이루어져 더운 여름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고있다.
신민아가 입은 블루 컬러의 원피스형 슬리브리스 탑은 모던한 화이트 데님과 어우러져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가벼운 면 소재의 이 원피스 탑은 밑단의 러플 장식이 러블리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다리가 더욱 날씬해 보이는 진한 블루컬러에 화이트 블리칭이 가미된 캘빈클라인 진의 바디 화이트 워시(Body white wash)는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블루 데님. 특히 화이트 스티치와 화이트 버튼, 백 포켓 위의 화이트 와펜 등 세련된 화이트 디테일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 센스 있는 패션 피플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같은 톤의 상의를 매치하면 민아처럼 시크한 여름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신민아처럼 루즈한 슬리브리스와 스트레이트 데님을 매치해 같은 컬러의 워커를 무심하게 신어 사랑스러운 톰보이 룩을 연출할 수도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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