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김민희' 입큰과 4년째 재계약
연예 2010/05/11 09:38 입력 | 2010/05/11 10:43 수정

종합 코스메틱 브랜드 입큰(IPKN)은 새로운 뷰티 퀸으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전속모델 김민희와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4년 연속 입큰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 김민희는 출연 화보와 작품마다 그녀의 패션과 메이크업이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20대 초•중반의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재계약에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입큰 관계자는 “김민희의 세련된 스타일 감각과 입큰이 추구하는 당당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매출 상승은 물론 입큰하면 가장먼저 김민희를 떠올리는 등 브랜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큰 홍보팀 장경은 과장은 “김민희는 완벽에 가까운 신체비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도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다양한 표정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어떤 컨셉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최고의 모델이다. 이 때문에 입큰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와 그녀만의 매력이 잘 어울려 김민희 외에 다른 모델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지난 달 말, 패션매거진 나일론과의 뷰티 화보 촬영으로 입큰과의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김민희는 이번 4번째 재계약과 함께 더욱 세련된 뷰티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이로써 4년 연속 입큰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 김민희는 출연 화보와 작품마다 그녀의 패션과 메이크업이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20대 초•중반의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재계약에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입큰 관계자는 “김민희의 세련된 스타일 감각과 입큰이 추구하는 당당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매출 상승은 물론 입큰하면 가장먼저 김민희를 떠올리는 등 브랜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큰 홍보팀 장경은 과장은 “김민희는 완벽에 가까운 신체비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도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다양한 표정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어떤 컨셉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최고의 모델이다. 이 때문에 입큰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와 그녀만의 매력이 잘 어울려 김민희 외에 다른 모델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지난 달 말, 패션매거진 나일론과의 뷰티 화보 촬영으로 입큰과의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김민희는 이번 4번째 재계약과 함께 더욱 세련된 뷰티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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