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배우 오드리 헵번으로 깜짝 변신
연예 2010/05/10 17:50 입력 | 2010/05/11 10:43 수정

▲ 보이드 바이 박철

▲ 보이드 바이 박철
가수 백지영이 오드리 헵번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백지영은 10일부터 4일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보이드 바이 박철' 1주년 기념 '모토 앤 소울' 화보전의 첫번째 주자로 나서 고전 영화 속 주인공으로 깜짝 변신했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인상 깊게 봤다는 백지영은 순수 컨셉에 맞춰 단아한 오드리 헵번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연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영화배우 최재환은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 찰리 채플린으로 분했다. 패셔니스타 고은아는 영화 '레옹'을 통해 독립심이 강하면서도 순수한 마틸다의 모습을 선보였다.
백지영, 최재환, 고은아의 화보는 '보이드 바이 박철' 공식 블로그와 '그라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백지영은 10일부터 4일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보이드 바이 박철' 1주년 기념 '모토 앤 소울' 화보전의 첫번째 주자로 나서 고전 영화 속 주인공으로 깜짝 변신했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인상 깊게 봤다는 백지영은 순수 컨셉에 맞춰 단아한 오드리 헵번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연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영화배우 최재환은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 찰리 채플린으로 분했다. 패셔니스타 고은아는 영화 '레옹'을 통해 독립심이 강하면서도 순수한 마틸다의 모습을 선보였다.
백지영, 최재환, 고은아의 화보는 '보이드 바이 박철' 공식 블로그와 '그라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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