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앞둔 원더걸스, 80년대 복고걸로 변신!
연예 2010/05/09 02:31 입력 | 2010/05/13 09: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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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전세계 동시 앨범 발매를 앞둔 원더걸스가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지난 5일 아이튠스를 통해 공개한 재킷 이미지에서 80년대 레트로 데님록의 펑키함에 모던하고 여성스러움이 결합된 의상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다리와 팔의 문신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로 의상 콘셉트의 아이디어는 멤버인 소희와 유빈이 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아직 신곡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 앨범의 타이틀은 '2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dlgk 2DT)'로 정해졌다. 신곡은 기존 '텔미','노바디' 등을 잇는 복고풍 사운드가 곁들여진 빠른 비트의 곡이 될 전망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원더걸스 멤버들은 지난 5일 아이튠스를 통해 공개한 재킷 이미지에서 80년대 레트로 데님록의 펑키함에 모던하고 여성스러움이 결합된 의상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다리와 팔의 문신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로 의상 콘셉트의 아이디어는 멤버인 소희와 유빈이 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아직 신곡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 앨범의 타이틀은 '2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dlgk 2DT)'로 정해졌다. 신곡은 기존 '텔미','노바디' 등을 잇는 복고풍 사운드가 곁들여진 빠른 비트의 곡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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