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짐승남 유혹하는 섹시한 라이프 가드
연예 2010/05/07 10:49 입력 | 2010/05/07 14:41 수정



소녀시대의 유리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와 2PM이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캐리비안 베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파격적인 영상미와 섹시한 모습으로 출연한 두 그룹 멤버들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대위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왔던 유리는 한층 과감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섹시한 라이프 가드복을 입은 모습이나 흰 셔츠에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내린 모습은 미국 드라마의 한장면을 연상시킨다.
캐리비안베이 측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대표 아이콘인 소녀시대와 2PM이 만나 함께 벌이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의 열정과 건전한 여름문화 전파에 힘을 보태고 싶다. 뮤직비디오, TV 광고, 음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전해질 두 그룹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과 ‘캐비’를 통해 펼쳐질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해서도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소녀시대와 2PM이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캐리비안 베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파격적인 영상미와 섹시한 모습으로 출연한 두 그룹 멤버들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대위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왔던 유리는 한층 과감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섹시한 라이프 가드복을 입은 모습이나 흰 셔츠에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내린 모습은 미국 드라마의 한장면을 연상시킨다.
캐리비안베이 측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대표 아이콘인 소녀시대와 2PM이 만나 함께 벌이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의 열정과 건전한 여름문화 전파에 힘을 보태고 싶다. 뮤직비디오, TV 광고, 음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전해질 두 그룹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과 ‘캐비’를 통해 펼쳐질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해서도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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