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남, 장혁 "어린 시절부터 꽃미남이었네!!"
연예 2010/05/07 09:30 입력 | 2010/05/07 14: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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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를 통해 최고의 짐승남으로 떠오른 장혁이 어릴 적 깜찍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장혁은 소속사의 온라인 소식지인 매거진 'i(아이)' 의 '잇 스타(it star)' 코너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 장혁은 만화 '코난' 속 캐릭터인 포비를 연상시키는 머리 스타일에 자전거를 타고 있는 가 하면, 그림 도구를 펼쳐놓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하고 있는 등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가운데, 사진마다 입술을 앙다물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어린 시절 장혁의 모습을 짐작케 하고 있다.



한편, 장혁은 중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 주인공으로 출연, 한류스타로서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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