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초읽기 '에프엑스', 숙소생활 뒷얘기 공개
문화 2010/05/06 18:45 입력

걸그룹 에프엑스가 숙소생활 뒷애기를 공개했다.
다국적 여성그룹으로 알려진 f(x)[에프엑스]는 국적과 인종은 다르지만 멤버들 간의 애틋함을 보여주며 자신들의 숙소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빅토리아가 숙소에서는 엄마나 다름없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의 말에 빅토리아는 "평소 스케줄이 있으면 주먹밥을 만들어 간다."며
'빅토리아표 주먹밥!'을 소개했다.
음악프로 MC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설리는 팬들의 사랑에도 감사하다며
"팬들이 평소 마시는 차를 많이 보내주셔서 꼭 한 번 차에 타고 차를 마시는 CF를 찍고 싶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7일 컴백을 앞두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f(x)[에프엑스]의 어린 시절 사진 공개 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이 말한 각자 어린 시절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멤버들이 직접 알려주는 신상 뽐 춤의 포인트는 5월 7일 금요일 8시 SBSE!TV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다국적 여성그룹으로 알려진 f(x)[에프엑스]는 국적과 인종은 다르지만 멤버들 간의 애틋함을 보여주며 자신들의 숙소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빅토리아가 숙소에서는 엄마나 다름없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의 말에 빅토리아는 "평소 스케줄이 있으면 주먹밥을 만들어 간다."며
'빅토리아표 주먹밥!'을 소개했다.
음악프로 MC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설리는 팬들의 사랑에도 감사하다며
"팬들이 평소 마시는 차를 많이 보내주셔서 꼭 한 번 차에 타고 차를 마시는 CF를 찍고 싶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7일 컴백을 앞두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f(x)[에프엑스]의 어린 시절 사진 공개 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이 말한 각자 어린 시절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멤버들이 직접 알려주는 신상 뽐 춤의 포인트는 5월 7일 금요일 8시 SBSE!TV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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