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아가, 알고보니'엉덩이'부른 '바나나걸'?
연예 2010/05/02 19:51 입력

신예 가수 '아가'가 SBS '도전 1000곡'을 통해 탁월한 가창력을 뽐냈다.
아가는 2일 방송된 '도전 1000곡'에서 대선배 양희은과 한 팀이 되어 다른팀과의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아가는 2003년 바나나걸로 데뷔, 'Bananan Girl Chapter 1-엉덩이'로 빼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아가는'수지'라는 이름의 작곡가로 활동해 김동완, 가비엔제이, KCM, 장혜진 등의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
아가는 5월 초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다시 가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아가는 2일 방송된 '도전 1000곡'에서 대선배 양희은과 한 팀이 되어 다른팀과의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아가는 2003년 바나나걸로 데뷔, 'Bananan Girl Chapter 1-엉덩이'로 빼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아가는'수지'라는 이름의 작곡가로 활동해 김동완, 가비엔제이, KCM, 장혜진 등의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
아가는 5월 초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다시 가수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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