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낮엔 단아,밤엔 섹시한 여자 좋아!" 고백
연예 2010/05/02 19:27 입력

월드스타 비가 섹시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비는 지난 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DJ인 컬투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비는 “예전에는 착한 여자가 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솔직히 섹시한 여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에는 단아하고 청순하다가 밤에는 섹시한 여자가 좋다”며 “내 멱살도 잡아주고 날 막 다뤄주는 여자가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비는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이 웃음을 터트리자 “내가 변태 같나?”라며 “다들 그렇지 않냐”고 입담을 과시해 화기애애한 현장을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비도 남자!""솔직하다~" "내가 좀섹시한데.."라는댓글이 달렸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비는 지난 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DJ인 컬투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비는 “예전에는 착한 여자가 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솔직히 섹시한 여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에는 단아하고 청순하다가 밤에는 섹시한 여자가 좋다”며 “내 멱살도 잡아주고 날 막 다뤄주는 여자가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비는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이 웃음을 터트리자 “내가 변태 같나?”라며 “다들 그렇지 않냐”고 입담을 과시해 화기애애한 현장을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비도 남자!""솔직하다~" "내가 좀섹시한데.."라는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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