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릴 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2년 연속 선정···메간 폭스는 2위
연예 2010/04/30 14:23 입력 | 2010/04/30 14: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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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성그룹 '걸스 얼라우드' 출신 셰릴 콜(27)이 세계 최고의 섹시여성으로 뽑혔다.
29일(현지시각) 영국 언론들은 유명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에서 셰릴 콜이 1위, 메간폭스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섹시스타로 꼽힌 셰릴 콜은 영국의 인기 가수 발굴프로그램 '엑스 팩토(X Factor)'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애슐리 콜과 최근 이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셰릴 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메간 폭스에 이어 모델 마리사 밀러, 프랭키 샌포드, 킬리 하젤, 크리스틴 스튜어트, 켈리 브룩 등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이름을 올렸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29일(현지시각) 영국 언론들은 유명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에서 셰릴 콜이 1위, 메간폭스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섹시스타로 꼽힌 셰릴 콜은 영국의 인기 가수 발굴프로그램 '엑스 팩토(X Factor)'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애슐리 콜과 최근 이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셰릴 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메간 폭스에 이어 모델 마리사 밀러, 프랭키 샌포드, 킬리 하젤, 크리스틴 스튜어트, 켈리 브룩 등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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