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학력위조 루머 퍼뜨린 네티즌 고소
연예 2010/04/29 09:48 입력 | 2010/04/29 09:49 수정

타블로가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을 고소했다.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자신의 학력을 거짓인것처럼 소문을 낸 네티즌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이 네티즌은 지난 해 11월부터 포털 사이트에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타블로의 이름이 없었다. 타블로의 가족들은 모두 매장당할 것이며 소속사도 망할것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수차례 올렸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자신의 학력을 거짓인것처럼 소문을 낸 네티즌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이 네티즌은 지난 해 11월부터 포털 사이트에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타블로의 이름이 없었다. 타블로의 가족들은 모두 매장당할 것이며 소속사도 망할것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수차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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