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 신세경, 숨막히는 허리라인 공개
연예 2010/04/28 13:56 입력 | 2010/04/28 14:08 수정



청순글래머 배우 신세경이 모던 락시크((ROCK CHIC) 패션을 선보였다.
신세경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모던 락시크(ROCK CHIC) 패션을 선보였다. 락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은근한 노출을 통해 드러난 섹시한 매력이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현장에서 카메라를 압도하는 신세경의 눈빛 연기는 또래의 연기자들 중 단연 돋보인다고 전했다.
전작인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늘 단벌로만 생활했던 한을 풀기라도 하듯 신세경은 최근 다양한 패션 매거진과의 작업을 통해 숨겨온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팔색조처럼 변화 무쌍한 메이크업와 다양한 의상을 막힘 없이 소화하며 준비된 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게 작업을 함께 한 관계자들의 평이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팀은 특히 신세경이 현장에서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 연기는 또래의 연기자들 중 단연 돋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충무로와 방송가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신세경은 좀 더 신중하게 차기작을 결정하기 위해 쇄도하는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시놉시스를 검토하며 다음 행보를 고심 중이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신세경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모던 락시크(ROCK CHIC) 패션을 선보였다. 락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은근한 노출을 통해 드러난 섹시한 매력이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현장에서 카메라를 압도하는 신세경의 눈빛 연기는 또래의 연기자들 중 단연 돋보인다고 전했다.
전작인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늘 단벌로만 생활했던 한을 풀기라도 하듯 신세경은 최근 다양한 패션 매거진과의 작업을 통해 숨겨온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팔색조처럼 변화 무쌍한 메이크업와 다양한 의상을 막힘 없이 소화하며 준비된 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게 작업을 함께 한 관계자들의 평이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팀은 특히 신세경이 현장에서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 연기는 또래의 연기자들 중 단연 돋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충무로와 방송가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신세경은 좀 더 신중하게 차기작을 결정하기 위해 쇄도하는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시놉시스를 검토하며 다음 행보를 고심 중이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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