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커트 변신 하지원, 100억대 3D 영화'칠광구' 캐스팅
연예 2010/04/28 12: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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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배우 하지원이 시원한 숏커트 스타일로 변신했다.



하지원은 최근 의류브랜드 꼼빠니아의 여름 신제품 광고 촬영에서 숏커트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하지원은 영화 '화려한 휴가'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해운대' 윤제균 감독이 제작한 100억원대 3D 영화 '칠광구'에 출연한다.



3D로 제작되는 '칠광구'는 동해 유전인 7광구에서 발견된 괴물과 여주인공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괴수 영화로 오는 6월 촬영에 들어간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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