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크리스탈-루나. 연이어 변신 공개 "기대감 증폭"
연예 2010/04/28 11:26 입력 | 2010/04/28 11:35 수정
에프엑스(f(x))의 변신이 연이어 공개됐다.
에프엑스측은 지난 27일 금발의 설리와 엠버의 모습을 공개한데 이어 28일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역시 강하지만 여성스러움과 언더그라운드 소녀 감성을 표현한 콘셉트로 변신했으며, 당당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의 앨범은 오는 5월 4일 발매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에프엑스측은 지난 27일 금발의 설리와 엠버의 모습을 공개한데 이어 28일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역시 강하지만 여성스러움과 언더그라운드 소녀 감성을 표현한 콘셉트로 변신했으며, 당당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의 앨범은 오는 5월 4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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