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30대 남성과 日비행기 동석…"마치 연인 사이 같았다"
연예 2010/04/27 10:24 입력 | 2010/04/27 10: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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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가 최근 도쿄행 비행기에 한 30대 남성과 동석해 화제다.
일본 어학연수 중인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윤정희는 최근 일본 도쿄행 비행기에 30대 중반의 한 남성과 나란히 탑승, 기내에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정희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한 연예계 관계자는 "윤정희가 30대 호남형의 남성과 나란히 앉아 시종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며 "마치 연인 사이 같았다"고 전했다.
윤정희는 지난해 가을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녀는 현재 소속사 없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
때문에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와중에 그녀가 일본행 비행기에 한 남성과 동석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 어학연수 중인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윤정희는 최근 일본 도쿄행 비행기에 30대 중반의 한 남성과 나란히 탑승, 기내에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정희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한 연예계 관계자는 "윤정희가 30대 호남형의 남성과 나란히 앉아 시종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며 "마치 연인 사이 같았다"고 전했다.
윤정희는 지난해 가을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녀는 현재 소속사 없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
때문에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와중에 그녀가 일본행 비행기에 한 남성과 동석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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