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태원
연예 2010/04/26 14:55 입력 | 2010/04/26 15:32 수정

2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0회 세계지적재산권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태원이 작사/작곡한 국내 최초 저작권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기념식에서는 일반 국민의 젖가권 의식과 교육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구축한 '저작권원격교육사이트'가 공개됐으며, 유인촌 장관이 직접 시연하며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기념식에는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태원이 작사/작곡한 국내 최초 저작권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기념식에서는 일반 국민의 젖가권 의식과 교육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구축한 '저작권원격교육사이트'가 공개됐으며, 유인촌 장관이 직접 시연하며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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