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엄마' 장숙정, 전격 가수 데뷔 "딸과 정면 승부?!"
연예 2010/04/26 09:59 입력 | 2010/04/26 10:00 수정

거미의 어머니인 장숙정이 가수로 데뷔한다.
장숙적은 29일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며 오랜 꿈을 뒤늦게 이루게됐다. 특히 거미의 새 앨범과 같은 날 앨범을 발매해 의미를 더한다.
그 동안 방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발산해왔던 장숙정의 꿈은 딸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거미는 앨범에 공동 프로듀서로 등장해 어머니를 위한 곡을 직접 쓰고 작사, 코러스까지 직접 나섰다. 뿐만 아니라 거미의 절친한 친구인 린, 이정, 영지가 앨범에 참여해 도움을 주었다.
딸과 절친들의 지원사격속에 탄생한 앨범의 타이틀 곡 '여자도...'는 세상 모든 어머니에게 위로를 전하는 노래로, 가수 하림이 아코디언 세션으로 참여했으며 베이스 이태윤, 기타 이성렬, 드럼 강수호 등 최고의 세션이 참여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장숙적은 29일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며 오랜 꿈을 뒤늦게 이루게됐다. 특히 거미의 새 앨범과 같은 날 앨범을 발매해 의미를 더한다.
그 동안 방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발산해왔던 장숙정의 꿈은 딸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거미는 앨범에 공동 프로듀서로 등장해 어머니를 위한 곡을 직접 쓰고 작사, 코러스까지 직접 나섰다. 뿐만 아니라 거미의 절친한 친구인 린, 이정, 영지가 앨범에 참여해 도움을 주었다.
딸과 절친들의 지원사격속에 탄생한 앨범의 타이틀 곡 '여자도...'는 세상 모든 어머니에게 위로를 전하는 노래로, 가수 하림이 아코디언 세션으로 참여했으며 베이스 이태윤, 기타 이성렬, 드럼 강수호 등 최고의 세션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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