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티파니, 수영, '상큼한 아쿠아 요정으로 변신'
연예 2010/04/22 13:57 입력 | 2010/04/22 14: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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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유리, 티파니, 수영이 백만불짜리 피부를 과시했다.
수영 유리 티파니는 세계적인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의 '아쿠아수르스 1.2.3' 화보를 통해 상큼한 아쿠아 요정으로 변신했다.
세 사람은 "피부 속 수분을 깨워준다"라는 제품 컨셉트에 따라 수분을 듬뿍 머금은 촉촉한 피부를 환한 미소와 과시하는 한편 피부 관리 노하우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도 공개했다.
유리는 평소 피부 속 수분을 깨워주는 습관으로 물을 챙겨 마시는 모습을 제안해 상큼발랄한 미소와 함께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촉촉한 피부 비결로 충분한 수면을 꼽은 티파니는 달콤한 휴식을 취한듯한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지어 보였으며, 수영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촉촉한 피부 비결로 제안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으로 음악프로그램 활동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수영 유리 티파니는 세계적인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의 '아쿠아수르스 1.2.3' 화보를 통해 상큼한 아쿠아 요정으로 변신했다.
세 사람은 "피부 속 수분을 깨워준다"라는 제품 컨셉트에 따라 수분을 듬뿍 머금은 촉촉한 피부를 환한 미소와 과시하는 한편 피부 관리 노하우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도 공개했다.
유리는 평소 피부 속 수분을 깨워주는 습관으로 물을 챙겨 마시는 모습을 제안해 상큼발랄한 미소와 함께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촉촉한 피부 비결로 충분한 수면을 꼽은 티파니는 달콤한 휴식을 취한듯한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지어 보였으며, 수영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촉촉한 피부 비결로 제안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으로 음악프로그램 활동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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