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화보 통해 '탄탄한 허벅지, 꿀복근' 공개
연예 2010/04/22 12:11 입력 | 2010/04/22 12: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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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돌 2PM의 멤버 찬성이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맨즈헬스' 표지를 통해 공개했다.
2P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발간되는 '맨즈헬스' 5월호에서 찬성은 마르고 평평한 소년의 몸을 버리고 초콜릿 빛 식스팩과 터질듯한 가슴을 지닌 ‘섹시돌’로 재탄생했다.
지난 4개월간 앨범을 준비하는 와중에도 하루 2시간씩 빠짐없이 운동하며 성실함을 보여준 그의 열정은 담당 트레이너 황진호 씨도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 “연휴나 명절에는 원래 헬스 클럽이 문을 닫는데 찬성의 성화에 둘 만 운동한 적도 많다. 정말 찬성이는 토 할 때까지 운동했다”며 그의 끈기와 집념에 대해 칭찬했다.
지난 11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찬성은 복근과 가슴, 팔 근육만이 아니라 평소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라 말하던 탄탄한 허벅지 노출도 서슴지 않아 촬영장의 여자 스태프들의 심장을 멎게 했다.
한편,몸짱이 되기까지의 풀 스토리, 새 앨범을 앞둔 솔직한 심정, 섹시한 남성미로 채운 10페이지의 화보는 <맨즈헬스> 5월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2P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발간되는 '맨즈헬스' 5월호에서 찬성은 마르고 평평한 소년의 몸을 버리고 초콜릿 빛 식스팩과 터질듯한 가슴을 지닌 ‘섹시돌’로 재탄생했다.
지난 4개월간 앨범을 준비하는 와중에도 하루 2시간씩 빠짐없이 운동하며 성실함을 보여준 그의 열정은 담당 트레이너 황진호 씨도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 “연휴나 명절에는 원래 헬스 클럽이 문을 닫는데 찬성의 성화에 둘 만 운동한 적도 많다. 정말 찬성이는 토 할 때까지 운동했다”며 그의 끈기와 집념에 대해 칭찬했다.
지난 11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찬성은 복근과 가슴, 팔 근육만이 아니라 평소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라 말하던 탄탄한 허벅지 노출도 서슴지 않아 촬영장의 여자 스태프들의 심장을 멎게 했다.
한편,몸짱이 되기까지의 풀 스토리, 새 앨범을 앞둔 솔직한 심정, 섹시한 남성미로 채운 10페이지의 화보는 <맨즈헬스> 5월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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