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매직'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컴백
연예 2010/04/09 09:56 입력 | 2010/04/09 10: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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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이 음악 무대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시크릿은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Secret Time'의 타이틀곡 ‘Magic’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시크릿은 이날 무대에서 파워풀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Magic’은 히트작곡가 강지원, 김기범, 신사동 호랭이가 공동으로 작곡한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지난 1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랭크 됐으며, 뮤직비디오의 경우 오픈 5일만에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시크릿은 1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타이틀곡 ‘Magic’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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