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박지성 만난 고나은, 왜?
연예 2010/04/03 13:37 입력 | 2010/04/03 13:49 수정

탤런트 고나은이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를 만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고나은은 지난 달 30일 세기의 라이벌전인 '맨유 대 첼시' 전에 출전하는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고나은의 이번 방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에서 진행하는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 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고나은은 트래포드에서 '맨유 대 첼시'전을 직접 관람하고 박지성 선수를 만날 예정이다.
고나은을 비롯한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는 올드 트래포드 맨유 경기장을 찾아 '맨유 대 첼시' 전이 열리는 3일 저녁 8시 45분(한국시간)에 VIP 좌석에서 맨유 박지성 선수를 직접 응원할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고나은은 지난 달 30일 세기의 라이벌전인 '맨유 대 첼시' 전에 출전하는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고나은의 이번 방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에서 진행하는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 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고나은은 트래포드에서 '맨유 대 첼시'전을 직접 관람하고 박지성 선수를 만날 예정이다.
고나은을 비롯한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는 올드 트래포드 맨유 경기장을 찾아 '맨유 대 첼시' 전이 열리는 3일 저녁 8시 45분(한국시간)에 VIP 좌석에서 맨유 박지성 선수를 직접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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