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日 'K-1 WORLD GP2010' 우승자 시상자로 참석
연예 2010/04/03 10:06 입력

배우 김범(21)이 종합격투기 시합인 'K-1 WORLD GP 2010' 시상자로 초청받았다.
SBS 미니시리즈 '드림'(백수찬감독, 정형수작가)의 주인공 김범이 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1 WORLD GP 2010' 메인 이벤트 게임 헤비급, 수퍼헤비급의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하는 시상자로 초청받은것이다.
지난 3월 28일부터 일본 후지TV를 통해‘MY DREAM'이란 제목으로 지상파 방송이 시작됐다. 이에 김범은 ‘드림’의 프로모션 일정과 함께 이번 'K-1'경기의 시상자로 나서게 됐다.
김범이 시상하는 경기에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헤비급 피터 아츠 vs 쿄타로, 슈퍼헤비급 세미 슐트 vs 에롤 짐머맨 의 경기로 알려졌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김범은 최근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아결여)' 종영 후 화보 촬영과 광고 촬영 등으로 휴식도 못 취하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올해도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뵙겠다"며 김범의 근황과 계획을 전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SBS 미니시리즈 '드림'(백수찬감독, 정형수작가)의 주인공 김범이 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1 WORLD GP 2010' 메인 이벤트 게임 헤비급, 수퍼헤비급의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하는 시상자로 초청받은것이다.
지난 3월 28일부터 일본 후지TV를 통해‘MY DREAM'이란 제목으로 지상파 방송이 시작됐다. 이에 김범은 ‘드림’의 프로모션 일정과 함께 이번 'K-1'경기의 시상자로 나서게 됐다.
김범이 시상하는 경기에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헤비급 피터 아츠 vs 쿄타로, 슈퍼헤비급 세미 슐트 vs 에롤 짐머맨 의 경기로 알려졌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김범은 최근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아결여)' 종영 후 화보 촬영과 광고 촬영 등으로 휴식도 못 취하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올해도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뵙겠다"며 김범의 근황과 계획을 전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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