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아나-동갑내기 예비신랑과 4월 웨딩마치
연예 2010/04/02 14:40 입력 | 2010/04/02 14: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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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백승주(34) 아나운서가 4월의 아름다운 신부가 된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금융회사에 다니는 엘리트로 34살 동갑내기로 알려진 예비 신랑과 4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백승주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라엘웨딩 대표인 박수홍이 맡는다.
박수홍은 "백승주가 그림과 예술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섬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격식 있고 멋스러운 예식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양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출신인 백승주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는 ‘과학카페’, ‘TV는 사랑을 싣고’ 등 진행과 함께 ‘KBS 아침 뉴스’를 맡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백승주 아나운서는 금융회사에 다니는 엘리트로 34살 동갑내기로 알려진 예비 신랑과 4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백승주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라엘웨딩 대표인 박수홍이 맡는다.
박수홍은 "백승주가 그림과 예술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섬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격식 있고 멋스러운 예식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양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출신인 백승주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는 ‘과학카페’, ‘TV는 사랑을 싣고’ 등 진행과 함께 ‘KBS 아침 뉴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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