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개취↑검프↑그래도 '신데렐라언니' 부동의 1위
연예 2010/04/02 09:59 입력 | 2010/04/02 10: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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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3파전 2라운드에서도 어김없이 KBS2TV 수목드라마'신데렐라 언니'가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는 은조(문근영)와 효선(서우)이 드디어 의붓 자매가되고, 기훈(천정명)을 둘러싼 자매간 삼각관계 조짐이 시작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일에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는 시청률 14.5%포인트를 기록하며 여전히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첫회 15.8%보단 소폭하락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개인의 취향'이 1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 기준으로는 12.5%를 기록하여 동시간대 1위와의 격차를 2%까지 줄여 1위와 2위의 차이가 좁혀졌다.
전회보다 0.4% 시청률 상승을 보인 '개인의 취향'2회에서는 진호(이민호)가 게이라고 오해한 개인(손예진)과 상고재에 대해 알고 싶은 진호의 동상이몽 동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인과 진호의 계속된 만남과 상고재 전세계약서 작성 장면 등에서 빛을 발한 까칠남 전진호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SBS수목드라마‘검사 프린세스’는 첫 회 시청률8.0%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8.7%를 기록했다.이날 방송분은‘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마혜리(김소연)가 미성년자와 술을 마시다 경찰에게 잡히는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는 은조(문근영)와 효선(서우)이 드디어 의붓 자매가되고, 기훈(천정명)을 둘러싼 자매간 삼각관계 조짐이 시작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일에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는 시청률 14.5%포인트를 기록하며 여전히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첫회 15.8%보단 소폭하락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개인의 취향'이 1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 기준으로는 12.5%를 기록하여 동시간대 1위와의 격차를 2%까지 줄여 1위와 2위의 차이가 좁혀졌다.
전회보다 0.4% 시청률 상승을 보인 '개인의 취향'2회에서는 진호(이민호)가 게이라고 오해한 개인(손예진)과 상고재에 대해 알고 싶은 진호의 동상이몽 동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인과 진호의 계속된 만남과 상고재 전세계약서 작성 장면 등에서 빛을 발한 까칠남 전진호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SBS수목드라마‘검사 프린세스’는 첫 회 시청률8.0%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8.7%를 기록했다.이날 방송분은‘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마혜리(김소연)가 미성년자와 술을 마시다 경찰에게 잡히는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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