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 성형 솔직 고백 "코 살짝 손봤어요!!"
연예 2010/03/29 10:23 입력 | 2010/03/29 10:32 수정

거북이 출신의 가수 금비가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트로트 가수로 변신, 컴백한 금비는 2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기고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데 대한 설레임으로 말문을 연 금비는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궁금해하시는 점에 대해 숨기는 것 보다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됐다"고 이어나갔다.
"2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다보니 보컬 트레이닝은 지금도 꾸준히 맏고 있고 외모에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 너무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는 지인드르이 조언에 따라 코를 살짝 손봤다"
최근 붐과 함께 활동했던 그룹 '레카' 사진이 공개된 후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솔직 고백을 결심했다는 금비는 "이야기 하고 나니까 속이 후련하다. 더 즐거운 모습으로 노래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한편, 금비는 19일 공개한 '콩닥콩닥'으로 활동중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트로트 가수로 변신, 컴백한 금비는 2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기고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데 대한 설레임으로 말문을 연 금비는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궁금해하시는 점에 대해 숨기는 것 보다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됐다"고 이어나갔다.
"2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다보니 보컬 트레이닝은 지금도 꾸준히 맏고 있고 외모에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 너무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는 지인드르이 조언에 따라 코를 살짝 손봤다"
최근 붐과 함께 활동했던 그룹 '레카' 사진이 공개된 후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솔직 고백을 결심했다는 금비는 "이야기 하고 나니까 속이 후련하다. 더 즐거운 모습으로 노래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한편, 금비는 19일 공개한 '콩닥콩닥'으로 활동중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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