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풍년 백상예술대상 주인공은?
연예 2010/03/26 18:49 입력

과연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의 영광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26일 오후 8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릴 별들의 잔치에 아이리스의 이병헌, 추노의 장혁, 선덕여왕의 고현정, 의형제의 강동원, 마더의 원빈등 화려한 스타들의 대거 출동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짐승남 열풍을 몰고와 25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추노’ 의 장혁과 첩보액션으로 사랑을 받은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최우수연기상(남자)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아이리스’와‘추노’모두 KBS 수목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 된다. 또한, 지난해 ‘선덕여왕’의 실제적인 주인공인 ‘미실’ 고현정도 1992년 이후 18년만에 별들의 전쟁에 동참할 예정이다.
드라마 풍년이었던 올해TV부분 대상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곧 영화와 시즌2로 다시 돌아오는 ‘아이리스’와 30%넘는 시청률로 민초의 삶을 보여준 ‘추노’, 미실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사랑받은 ‘선덕여왕’,이승기와 한효주를 스타덤에 올린 ‘찬란한 유산’등
많은 작품들이 선의의 경쟁일 펼칠 예정이다.
예능 작품상 후보작으로는 시청작들이 즐겨보는 MBC ‘무한도전’,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SBS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떴다’, MBC ‘지붕뚫고하이킥’, KBS2 ‘천하무적토요일-천하무적야구단’ 등이 있다.
교양 작품상 후보작으로는 KBS2 다큐멘터리 ‘3일’, SBS 스페셜 '출세만세', SBS 스페셜 '생명의선택', MBC ‘아마존의눈물’, MBC 휴먼다큐-‘사랑’이 경합을 벌인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 26일 오후 8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릴 별들의 잔치에 아이리스의 이병헌, 추노의 장혁, 선덕여왕의 고현정, 의형제의 강동원, 마더의 원빈등 화려한 스타들의 대거 출동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짐승남 열풍을 몰고와 25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추노’ 의 장혁과 첩보액션으로 사랑을 받은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최우수연기상(남자)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아이리스’와‘추노’모두 KBS 수목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 된다. 또한, 지난해 ‘선덕여왕’의 실제적인 주인공인 ‘미실’ 고현정도 1992년 이후 18년만에 별들의 전쟁에 동참할 예정이다.
드라마 풍년이었던 올해TV부분 대상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곧 영화와 시즌2로 다시 돌아오는 ‘아이리스’와 30%넘는 시청률로 민초의 삶을 보여준 ‘추노’, 미실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사랑받은 ‘선덕여왕’,이승기와 한효주를 스타덤에 올린 ‘찬란한 유산’등
많은 작품들이 선의의 경쟁일 펼칠 예정이다.
예능 작품상 후보작으로는 시청작들이 즐겨보는 MBC ‘무한도전’,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SBS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떴다’, MBC ‘지붕뚫고하이킥’, KBS2 ‘천하무적토요일-천하무적야구단’ 등이 있다.
교양 작품상 후보작으로는 KBS2 다큐멘터리 ‘3일’, SBS 스페셜 '출세만세', SBS 스페셜 '생명의선택', MBC ‘아마존의눈물’, MBC 휴먼다큐-‘사랑’이 경합을 벌인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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