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김남주, '침대위 도도한 여인'으로 변신
연예 2010/03/17 10:55 입력



배우 김남주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남주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2010년 4월호를 화보 촬영을 통해 그동안 가져왔던 순수한 매력을 뛰어넘어 팜므파탈의 매력을 뽐냈다.
단편영화 같은 스토리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남주는 트렌치 코트와 화이트 수트 등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도도하고 시크한 시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에게 역시 김남주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관능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김남주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kaka@diodeo.com
김남주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2010년 4월호를 화보 촬영을 통해 그동안 가져왔던 순수한 매력을 뛰어넘어 팜므파탈의 매력을 뽐냈다.
단편영화 같은 스토리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남주는 트렌치 코트와 화이트 수트 등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도도하고 시크한 시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에게 역시 김남주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관능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김남주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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