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매력적 몸매와 귀여운 외모의 신입생 '리지' 공개
연예 2010/03/17 09:40 입력 | 2010/03/17 09:51 수정

애프터스쿨 신입생의 베일이 벗겨졌다.
15일 애프터스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3번째 싱글 재킷사진에서 고개를 숙인채 얼굴을 가린 신입생으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소속사는 17일 새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교복을 입은 신입생 리지(Lizzy)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에 의하면 새로운 입학생 리지(Lizzy)는 올해 19세로 부산 출신이다. 168cm의 키에 날씬한 몸매를 지닌 리지는 뛰어난 보컬실력과 댄스실력으로 한층 성숙하고 도도해진 모습을 보이는 기존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뒤지지않는 장점을 모두 가졌다.
또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벌써부터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한편 현재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리지의 프로필이 공개되기 전부터 학창 시절로 알려진 사진들이 떠돌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파격적이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전념하고 있으며 3rd Single 뱅(Bang !)은 '파격', '섹시', '강렬'한 콘셉트로 오는 25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15일 애프터스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3번째 싱글 재킷사진에서 고개를 숙인채 얼굴을 가린 신입생으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소속사는 17일 새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교복을 입은 신입생 리지(Lizzy)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에 의하면 새로운 입학생 리지(Lizzy)는 올해 19세로 부산 출신이다. 168cm의 키에 날씬한 몸매를 지닌 리지는 뛰어난 보컬실력과 댄스실력으로 한층 성숙하고 도도해진 모습을 보이는 기존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뒤지지않는 장점을 모두 가졌다.
또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벌써부터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한편 현재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리지의 프로필이 공개되기 전부터 학창 시절로 알려진 사진들이 떠돌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파격적이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전념하고 있으며 3rd Single 뱅(Bang !)은 '파격', '섹시', '강렬'한 콘셉트로 오는 25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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