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쌍둥이 형 주노, 초콜릿 복근 공개 "섹시 짐승남 예약!"
연예 2010/03/17 09:06 입력 | 2010/03/17 09:13 수정

시아준수의 쌍둥이 친형으로 알려진 주노(ZUNO, 본명 김준호)가 짐승남 대열에 합류한다.
오는 28일 가수 데뷔를 앞둔 주노는 첫 번째 싱글 앨범 재킷 사진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재킷 사진 중 상의를 탈의하고 촬영하는 컷에서 흰색 진에 구릿빛 피부 와 복근을 선보여 한층 성숙해진 남성적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촬영 내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담당한 이재윤 포토그래퍼는 "귀엽고 작은 얼굴에 미소년 같은 외모와는 사뭇 다른 근육 잡힌 몸매가 짐승남을 떠오르게 했다. 비누방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촬영 했으며, 중간중간 푸쉬업을 하고 아령 운동도 하는 등 좋은 사진을 위해 촬영 내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소속사 BIAS는 "프로필 사진 촬영 이후에 꾸준한 식단조절과 지속적인 근력운동으로 현재는 더 훌륭한 몸매를 만들었다. 더 멋진 준호의 몸매는 오는 28일 공개 될 예정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주노는 '북경 조양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쇼케이스를 앞두고 안무와 노래 연습에 한창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28일 가수 데뷔를 앞둔 주노는 첫 번째 싱글 앨범 재킷 사진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재킷 사진 중 상의를 탈의하고 촬영하는 컷에서 흰색 진에 구릿빛 피부 와 복근을 선보여 한층 성숙해진 남성적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촬영 내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담당한 이재윤 포토그래퍼는 "귀엽고 작은 얼굴에 미소년 같은 외모와는 사뭇 다른 근육 잡힌 몸매가 짐승남을 떠오르게 했다. 비누방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촬영 했으며, 중간중간 푸쉬업을 하고 아령 운동도 하는 등 좋은 사진을 위해 촬영 내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소속사 BIAS는 "프로필 사진 촬영 이후에 꾸준한 식단조절과 지속적인 근력운동으로 현재는 더 훌륭한 몸매를 만들었다. 더 멋진 준호의 몸매는 오는 28일 공개 될 예정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주노는 '북경 조양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쇼케이스를 앞두고 안무와 노래 연습에 한창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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