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아찔한 힙라인' 요염-도발 매력 발산
연예 2010/03/15 10:37 입력 | 2010/03/15 10:47 수정



조안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청순하고 엉뚱한 매력의 연기자 조안이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홍콩과 마카오 등지에서 5박 6일의 일정으로 화보 촬영에 나선 조안은 기존과는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붉은 꽃잎(A red petal)'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조안의 화보는 총 60여벌의 의상이 동원되며 숨은 매력 찾기에 전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했다. 이 덕분에 요염하고 도발적인 화보가 탄생했다.
스타화보의 관계자는 "평소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안에게 파격적인 섹시미가 있는 줄은 몰랐다. 이번 화보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청순하고 엉뚱한 매력의 연기자 조안이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홍콩과 마카오 등지에서 5박 6일의 일정으로 화보 촬영에 나선 조안은 기존과는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붉은 꽃잎(A red petal)'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조안의 화보는 총 60여벌의 의상이 동원되며 숨은 매력 찾기에 전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했다. 이 덕분에 요염하고 도발적인 화보가 탄생했다.
스타화보의 관계자는 "평소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안에게 파격적인 섹시미가 있는 줄은 몰랐다. 이번 화보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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