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속옷가게서 부끄러운 셀카 공개
연예 2010/03/14 12: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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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싱가포르 여행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3일 가인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싱가포르여행 중 속옷가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의 가인은 속옷가게에서 평소 모습인 강렬한 스모키 화장을 지운채 아기같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기같이 귀엽다", '조권이랑 그냥 사귀어라", "쌩얼이 훨씬 낫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인의 수영복 사진에 복수하듯 조권도 상체를 노출한 사진을 올리자 가인은 조권의 미니홈피에 '베이비같은 소리하고 있네 히히 이런 복수라면 매일 해도 돼'라고 일촌평을 남겼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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