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금나나' 하버드.존스홉킨스대 대학원 동시합격
연예 2010/03/11 15:12 입력 | 2010/03/11 15: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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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엄친딸' 2002년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27)가 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금나나는 미국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은적이 있다.
금나나는 지난해 9월 컬럼비아대 영양대학원 석사과정을 공부하다 최근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질병역학부분, 세포분자의학등 3개의 박사 과정에 지원. 전부 합격했다. 금나나는 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의대에 5년 전액 장학생(full funding)으로 선발되었다.
현재 금나나는"내달 15일까지 어느 대학으로 갈지 결정해야 한다. 그 때까지 교수님들과 상의할 생각이다"며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금나나는 미국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은적이 있다.
금나나는 지난해 9월 컬럼비아대 영양대학원 석사과정을 공부하다 최근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질병역학부분, 세포분자의학등 3개의 박사 과정에 지원. 전부 합격했다. 금나나는 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의대에 5년 전액 장학생(full funding)으로 선발되었다.
현재 금나나는"내달 15일까지 어느 대학으로 갈지 결정해야 한다. 그 때까지 교수님들과 상의할 생각이다"며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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