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화장 진해질수록 자신감 UP↑"
연예 2010/03/10 16:04 입력 | 2010/03/10 16: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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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이 메이크업과 쌩얼에 대한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신곡 '루팡'으로 돌아온 카라의 니콜이 KBS '해피투게더'를 방문했다. 다른 스타들이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하는것과 달리 니콜은 무대 화장으로 찾아 눈길을 끌었다.



섹시하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덕분에 '섹시하다' '강렬하다'는 칭찬이 이어졌다.



이에 니콜은 "화장을 하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긴다"며 "화장이 진해질수록 자신감도 더 생긴다"고 솔직히 말했다. MC 유재석은 "예쁘긴 한데 눈동자의 흰 부분이 안 보인다"고 능청스럽게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한편, 니콜은 즉석에서 신곡 '루팡'에 맞춰 화제의 비상구 댄스를 선보여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다. 11일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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