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웨딩드레스 입고 '봄의 신부'로 깜짝 변신
연예 2010/03/10 12:18 입력 | 2010/03/10 12:26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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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dding21
배우 홍수아가 '봄의 신부'로 깜짝 변신했다.
홍수아는 '월간 웨딩21' 창간 11주년 특집 3월호의 화보 촬영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색 순수함을 표현, 이른 봄 신부의 매력을 아름답게 발산했다.
특히 홍수아는 다소 빠르게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 그녀만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한편,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인생의 가장 큰 축제인 결혼을 앞둔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메인 콘셉트"라며 "어린 신부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여러 드레스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홍수아는 "아직 결혼에 대해 고심할 나이는 아니지만 평소에도 여자들이 가장 행복하고 또 아름다워 보일 때가 바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었다"며 "촬영 내내 신기하면서도 마치 진짜 결혼을 앞 둔 새 신부가 된 것처럼 설렘이 함께한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봄의 신부로 변신한 홍수아의 매력은 '월간 웨딩21' 3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홍수아는 '월간 웨딩21' 창간 11주년 특집 3월호의 화보 촬영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색 순수함을 표현, 이른 봄 신부의 매력을 아름답게 발산했다.
특히 홍수아는 다소 빠르게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 그녀만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한편,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인생의 가장 큰 축제인 결혼을 앞둔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메인 콘셉트"라며 "어린 신부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여러 드레스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홍수아는 "아직 결혼에 대해 고심할 나이는 아니지만 평소에도 여자들이 가장 행복하고 또 아름다워 보일 때가 바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었다"며 "촬영 내내 신기하면서도 마치 진짜 결혼을 앞 둔 새 신부가 된 것처럼 설렘이 함께한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봄의 신부로 변신한 홍수아의 매력은 '월간 웨딩21' 3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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