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 한장희- 성인 섹시 그룹 '폭시'로 데뷔
연예 2010/03/08 10:04 입력 | 2010/03/08 1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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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 한장희 섹시 그룹 '폭시'멤버로 데뷔한다.
한장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길거리 응원에서 요정같은 모습으로 '엘프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가수 데뷔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성인 섹시 그룹을 표방하는 '폭시'에 기존 멤버인 다함과 함께 나오게 됐다.
폭시는 2006년 독일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16강을 진출을 기원하는 월드컵 공연과 길거리 응원으로 이슈를 이르키며 가요계에 데뷔,파격적인 무대의 상과 매너로 눈길을 모았다. 2007년 '야한 여자'로 데뷔했을 때 수위높은 뮤직비디오와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안무로 방송 불가 처분을 받았으며 동성애 논란과 퍼포먼스를 위해 멤버 전신 용문신등이 화제가 되었다.
관계자는 "한장희와 폭시는 월드컵으로 대중에 알려 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폭시라는 그룹명으로 인해 너무 선정적일 것이라는 섣부른 예측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장희가 합류한 폭시는 17일 '왜 이러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한장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길거리 응원에서 요정같은 모습으로 '엘프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가수 데뷔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성인 섹시 그룹을 표방하는 '폭시'에 기존 멤버인 다함과 함께 나오게 됐다.
폭시는 2006년 독일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16강을 진출을 기원하는 월드컵 공연과 길거리 응원으로 이슈를 이르키며 가요계에 데뷔,파격적인 무대의 상과 매너로 눈길을 모았다. 2007년 '야한 여자'로 데뷔했을 때 수위높은 뮤직비디오와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안무로 방송 불가 처분을 받았으며 동성애 논란과 퍼포먼스를 위해 멤버 전신 용문신등이 화제가 되었다.
관계자는 "한장희와 폭시는 월드컵으로 대중에 알려 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폭시라는 그룹명으로 인해 너무 선정적일 것이라는 섣부른 예측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장희가 합류한 폭시는 17일 '왜 이러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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