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죽어도 못 보내'로 마지막 1위 차지
연예 2010/03/07 18:28 입력 | 2010/03/07 18: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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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이 SBS'인기가요'에서'죽어도 못 보내'를 마무리 하며 4주만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7일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한 2AM은 이후 걸그룹 소녀시대의 등장으로 3주 연속 1위 자리를 내주었다.



7일 오후 3시 20분 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죽어도 못 보내’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4주만에 다시 1위를 차지한 2AM은 기쁜표정을 지으며 "너무 감사드린고 "죽어도 못 보내"가 오늘 마지막 방송인데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AM은 '죽어도 못 보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활동을 예정하고 있따.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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