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탄생' 이보영, 전신수영복으로 몸매 과시
문화 2010/02/28 11:44 입력

▲ KBS

▲ KBS
배우 이보영이 최초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이보영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캐릭터를 십분 살려내는 수영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보영은 다른 여배우들이 아름다운 라인과 섹시한 매력을 뽐내기 위해 주로 선보이는 비키니 수영복이 아닌 전신 수영복을 입고 나타났다.
이는 이보영이 맡은 극중 인물 이신미는 ‘자나 깨나 새는 돈을 관리하는’ 인물로 4천억 상속녀 답지 않게 화려한 치장을 포기하고 평소 깔끔한 단발머리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니기 때문.
현장에 있던 제작사 한 관계자는 "이보영이 '부자의 탄생'의 여자주인공의 캐릭터에 충실하기 위해 현장에서도 명랑하고 쾌활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며 "이번 수영복 사진 공개로 생계형 재벌녀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자의 탄생’은 “부는 피가 아니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를 통해 ‘누구나 대한민국 상위 1% 로열패밀리’가 될 수 있는 희망의 판도라 상자를 열 예정이다.
이보영, 지현우, 이시영, 남궁민 등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은 3월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보영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캐릭터를 십분 살려내는 수영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보영은 다른 여배우들이 아름다운 라인과 섹시한 매력을 뽐내기 위해 주로 선보이는 비키니 수영복이 아닌 전신 수영복을 입고 나타났다.
이는 이보영이 맡은 극중 인물 이신미는 ‘자나 깨나 새는 돈을 관리하는’ 인물로 4천억 상속녀 답지 않게 화려한 치장을 포기하고 평소 깔끔한 단발머리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니기 때문.
현장에 있던 제작사 한 관계자는 "이보영이 '부자의 탄생'의 여자주인공의 캐릭터에 충실하기 위해 현장에서도 명랑하고 쾌활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며 "이번 수영복 사진 공개로 생계형 재벌녀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자의 탄생’은 “부는 피가 아니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를 통해 ‘누구나 대한민국 상위 1% 로열패밀리’가 될 수 있는 희망의 판도라 상자를 열 예정이다.
이보영, 지현우, 이시영, 남궁민 등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은 3월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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