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태국 끝으로 아시아투어 대단원의 막 내려
연예 2010/02/16 17:42 입력 | 2010/02/16 18: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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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의 아시아원정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SS501은 지난 13일 태국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 '페르소나' 공연을 마쳤다.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아시아 투어는 일본, 대만, 상해, 홍콩, 태국 등 6개국을 돌며 진행됐다. SS501의 첫 아시아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별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입증했다.



태국의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마지막 공연은 객석을 가득 매운 12,000명의 환호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박정민은 현지 가수 Tor Saksit(또 싹씻)의 Rak Ter 곡을 선보여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SS501은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페르소타 서울 앵콜공연을 갖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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