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TV에선 모자이크 할 수 밖에 없었던 '명품가슴골' 공개
연예 2010/02/16 17:16 입력 | 2010/02/16 17: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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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콰이어

최근 드라마 '추노'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이다해(26)가 섹시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이다해는 최근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3월호 통해 섹시미를 강조한 의상을 착용해 볼륨감 넘치는 가슴골을 강조했다.



드라마 '추노'의 언년이와는 다른 과감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준 이다해는 새하얀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 선을 그대로 강조한 의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과감한 모습과 함께 이다해는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마음은 전했다.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이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가야할 길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했다.



또한 이다해는 촬영 당시 다소 과감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이다해의 명품몸매와 진솔한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3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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