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거상 김덕만' 변신 ···자애로운 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선보여
연예 2010/02/15 12:39 입력

배우 이미연이 새 드라마 포스터를 통해 자애로운 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였다.
최근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 제작진은 이미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와 타이틀 사진을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미연의 눈빛과 미소가 인상적이다"라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타고난 배우"라는 평을 내리고 있다.
또한, KBS 아트비전 의상팀은 "많은 연기자와 함께 해 봤지만, 이미연씨처럼 한복이 어울리는 배우는 없었다. 우아함과 기품이 있는 김만덕의 모습을 이미연씨가 보여주었다."며 극찬했다.
드라마 '거상 김만덕'은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제주도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 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여성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명가'의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 제작진은 이미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와 타이틀 사진을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미연의 눈빛과 미소가 인상적이다"라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타고난 배우"라는 평을 내리고 있다.
또한, KBS 아트비전 의상팀은 "많은 연기자와 함께 해 봤지만, 이미연씨처럼 한복이 어울리는 배우는 없었다. 우아함과 기품이 있는 김만덕의 모습을 이미연씨가 보여주었다."며 극찬했다.
드라마 '거상 김만덕'은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제주도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 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여성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명가'의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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