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원래는 저질몸매?
연예 2010/02/14 02: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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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2AM-2PM의 전담트레이너가 2PM 택연이 짐승돌이 되기 전 타고난 몸은 저질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2PM과 2AM 전담 트레이너는 2월 12일 방송된 MBC TV 설 특집‘섹션TV 연예통신’(진행 김용만 현영)의 '스타 별별 랭킹 닮고 싶은 스타의 몸매'라는 리서치에서 “옥택연이 처음에는 몸이 저질이었다”며 “하지만 타고난 힘이 진짜 좋다”고 지금의 짐승돌이 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했음을 공개했다.



또 트레이너는 “진짜 짐승남은 2AM이다”며 “몸이 정말 좋다”고 덧붙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AM과 2PM은 리서치에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설날 다이어트를 부르는 닮고 싶은 몸매의 스타 1위에는 이병헌이 선정됐다.



송효진 기자 photoiga@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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