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가짜 명품 판매 의혹 해명 "겁없이 악플남기다 큰일날 것!"
연예 2010/02/11 16:11 입력 | 2010/02/11 16:15 수정

가짜 명품 판매 의혹을 받고 있는 심은진이 강력하게 의혹을 해명했다.
심은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가 한국에 없는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미니홈피)방문자수부터 리플까지, 난리다"며 "연예인들의 '짝퉁판매'로 안좋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운영하던 쇼핑몰 지바고는 2007년 폐쇄되었으며, 명품 아이템을 취급한 바도 없다고.
"이미 그 난리가 나서 불구속이 어쨌네 저쨌네 하고있는데, 이렇게 태연하게 집에서 글을 올릴 이유는 없다"며 다시 한 번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다.
방송에서도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아온 심은진은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해 "확실한 물증없이 그 쪽으로 확실시 몰아가시는분들. 제가 정확히 아니라는것이 밝혀져서 명예훼손으로 법적인 처리를 해버린다면 오히려 여기에 겁없이, 생각없이 글을 올리시는분들이 입건이든, 불구속 입건이 되겠지않겠나?"라고 일침을 놓았다.
심은진은 "몇몇의 양심없는 행동들로 사회가 시끄러워진건 안타깝지만, 그것때문에 오히려 양심적인 많은 분들또한 피해를 입게된다. 쓸데없는 추측이나 공격성 발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당부로 글을 맺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심은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가 한국에 없는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미니홈피)방문자수부터 리플까지, 난리다"며 "연예인들의 '짝퉁판매'로 안좋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운영하던 쇼핑몰 지바고는 2007년 폐쇄되었으며, 명품 아이템을 취급한 바도 없다고.
"이미 그 난리가 나서 불구속이 어쨌네 저쨌네 하고있는데, 이렇게 태연하게 집에서 글을 올릴 이유는 없다"며 다시 한 번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다.
방송에서도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아온 심은진은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해 "확실한 물증없이 그 쪽으로 확실시 몰아가시는분들. 제가 정확히 아니라는것이 밝혀져서 명예훼손으로 법적인 처리를 해버린다면 오히려 여기에 겁없이, 생각없이 글을 올리시는분들이 입건이든, 불구속 입건이 되겠지않겠나?"라고 일침을 놓았다.
심은진은 "몇몇의 양심없는 행동들로 사회가 시끄러워진건 안타깝지만, 그것때문에 오히려 양심적인 많은 분들또한 피해를 입게된다. 쓸데없는 추측이나 공격성 발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당부로 글을 맺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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