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3년전 두번째 이혼합의
연예 2010/02/01 09:44 입력 | 2010/02/01 09: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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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지연(46)이 3년 전인 2007년 이혼에 합의해 2009년 이혼과 관련한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사실을 밝혔다.
백지연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는 이날 ‘백지연이 보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자료를 통해 “송모 씨와 2007년 5월 이혼에 합의해 6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으며 2009년 초 미국에서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 "가족의 보호를 위해 이혼절차를 조용히 밟았으며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일과 생활에 성실히 종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지연은 1998년말께 이혼한 적이 있으며 송 씨와는 2001년 12월 미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백지연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는 이날 ‘백지연이 보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자료를 통해 “송모 씨와 2007년 5월 이혼에 합의해 6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으며 2009년 초 미국에서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 "가족의 보호를 위해 이혼절차를 조용히 밟았으며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일과 생활에 성실히 종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지연은 1998년말께 이혼한 적이 있으며 송 씨와는 2001년 12월 미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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