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히로시, '입술이 바짝바짝 타네~'
연예 2010/01/29 17:58 입력 | 2010/01/29 18: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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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첫 아시아투어 단독 콘서트를 갖는 일본의 가수 겸 배우 타마키 히로시의 내한공연 관련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선배'로 출연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타마키 히로시는 3일간의 방한을 통해 3집 앨범 'Times...'와 3월에 열릴 첫 내한 공연 'TAMAKI HIROSHI LIVE TOUR 2009-2010「alive」in SEOUL'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타마키 히로시는 29일 내한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 교보 핫트랙스 매장에서 이번 앨범 구입자를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여는 등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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