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코카콜라 새모델로 낙점
연예 2010/01/27 10:21 입력 | 2010/01/27 10: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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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2PM이 귀여운 포켓남으로 변신했다.
2PM이 올해 CF 계약을 연속 터트려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하며 행복한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
2PM은 1년간 ‘코카-콜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2PM이 출연한 코카-콜라의 신제품 ‘미니 코-크’ 광고는 구정연휴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CF에서 2PM은 지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친 짐승 돌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트랜디하게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코카-콜라 ‘미니 코-크’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깜찍한 포켓남으로 변신한 것.
특히 2PM이 직접 부른 ‘오픈 해피니스’송은 지난해 락, 팝, 힙합을 사용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로 그린 (Cee-Lo Green), 폴아웃 보이(Fall Out Boy)의 패트릭 스텀프(Patrick Stump) 등 다수의 유능한 아티스트와 코카-콜라사가 공동으로 싱글차트를 릴리즈한 곡으로, 올해 한국에서 2PM만의 독특한 색깔에 맞추어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이곡을 통해 코카-콜라는 경제 불황기의 한국 소비자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측은 “2PM은 밝고 긍정적인 태도와 활기차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준 그룹인 만큼, 언제나 상쾌함을 대표하며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해온 ‘코카-콜라’의 이미지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이다”라며 “2PM 특유의 쾌활함으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고픈 ‘미니 코-크’의 짜릿한 상쾌함을 전달하고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2PM은 정규 1집 ‘하트비트’로 가요계 정상을 석권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 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2PM이 올해 CF 계약을 연속 터트려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하며 행복한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
2PM은 1년간 ‘코카-콜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2PM이 출연한 코카-콜라의 신제품 ‘미니 코-크’ 광고는 구정연휴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CF에서 2PM은 지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친 짐승 돌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트랜디하게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코카-콜라 ‘미니 코-크’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깜찍한 포켓남으로 변신한 것.
특히 2PM이 직접 부른 ‘오픈 해피니스’송은 지난해 락, 팝, 힙합을 사용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로 그린 (Cee-Lo Green), 폴아웃 보이(Fall Out Boy)의 패트릭 스텀프(Patrick Stump) 등 다수의 유능한 아티스트와 코카-콜라사가 공동으로 싱글차트를 릴리즈한 곡으로, 올해 한국에서 2PM만의 독특한 색깔에 맞추어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이곡을 통해 코카-콜라는 경제 불황기의 한국 소비자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측은 “2PM은 밝고 긍정적인 태도와 활기차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준 그룹인 만큼, 언제나 상쾌함을 대표하며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해온 ‘코카-콜라’의 이미지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이다”라며 “2PM 특유의 쾌활함으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고픈 ‘미니 코-크’의 짜릿한 상쾌함을 전달하고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2PM은 정규 1집 ‘하트비트’로 가요계 정상을 석권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 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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