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현우, 강아지 같은 외모-귀여운 헤어스타일 "누나들에게 눈도장"
연예 2010/01/24 11:49 입력 | 2010/01/24 11:50 수정




'파스타'의 '뽀글머리' 현우가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현우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극중 선보이고 있는 장난기 넘치는 귀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우는 MBC '파스타'의 '프린스 3인방' 중 장난꾸러기 요리사 지훈 역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우량 유망주.
극중 강아지 같은 외모와 더불어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능청스럽게 선보이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특히, 현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뽀글머리는 귀여운 외모와 찰떡궁합을 이루며 안방극장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또, 전문 패션 모델 못지 않는 훤칠한 키와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발휘하며 극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장 사진에서는 대본을 보며 집중하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기도 하고, 귀엽게 혀를 내밀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는 등 현우의 평소 모습에서도 귀여움이 가득 묻어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쌍화점'에서 미소년 호위무사로 데뷔한 현우는 극중 파스타 프린스의 3인방 중 한명인 노민우와 24/7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현우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극중 선보이고 있는 장난기 넘치는 귀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우는 MBC '파스타'의 '프린스 3인방' 중 장난꾸러기 요리사 지훈 역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우량 유망주.
극중 강아지 같은 외모와 더불어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능청스럽게 선보이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특히, 현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뽀글머리는 귀여운 외모와 찰떡궁합을 이루며 안방극장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또, 전문 패션 모델 못지 않는 훤칠한 키와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발휘하며 극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장 사진에서는 대본을 보며 집중하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기도 하고, 귀엽게 혀를 내밀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는 등 현우의 평소 모습에서도 귀여움이 가득 묻어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쌍화점'에서 미소년 호위무사로 데뷔한 현우는 극중 파스타 프린스의 3인방 중 한명인 노민우와 24/7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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