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스타들, '아이티 위한 대규모 콘서트' 개최
연예 2010/01/23 10:10 입력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스티비 원더, 테일러 스위프트, 브루스 스프링스틴, 알리샤 키스 등 팝계의 슈퍼스타들이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한 대규모 콘서트를 펼친다.
22일(현지시각)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돕기 위한 콘서트 '아이티를 위한 희망: 지진 구호를 위한 국제적 원조(Hope For Haiti Now: A Global Benefit for Earthquake Relief)'를 아이티 출신 팝스타 와이클리프 진이 뉴욕에서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면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LA 공연을 진행하고 아이티 현지에서 CNN의 앤더슨 쿠퍼가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리며 2시간 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이 콘서트는 미국 뉴욕과 LA, 영국 런던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MTV와 VH1, CMT, BET, PBS, CNN, 브라보 등 전세계 주요채널에서 위성 생중계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SBSE!TV(www.sbsetv.com) 에서 23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을 할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22일(현지시각)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돕기 위한 콘서트 '아이티를 위한 희망: 지진 구호를 위한 국제적 원조(Hope For Haiti Now: A Global Benefit for Earthquake Relief)'를 아이티 출신 팝스타 와이클리프 진이 뉴욕에서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면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LA 공연을 진행하고 아이티 현지에서 CNN의 앤더슨 쿠퍼가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리며 2시간 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이 콘서트는 미국 뉴욕과 LA, 영국 런던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MTV와 VH1, CMT, BET, PBS, CNN, 브라보 등 전세계 주요채널에서 위성 생중계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SBSE!TV(www.sbsetv.com) 에서 23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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