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이용대 선수 윙크 왕자들의 배드민턴 대결
연예 2010/01/12 16:06 입력 | 2010/01/12 16:35 수정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제2체육관에서 열린 '2010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닉쿤(22)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22)의 친선게임이 열렸다.
1988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의 만남은 대한 배드민턴 협회 측의 강력한 러브콜로 이루어 졌으며, 협회측과 이용대 선수의 요청에 닉쿤은 휴가까지 자진 반납하며 기꺼이 러브콜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닉쿤과 이용대 선수의 만남이 이뤄진 '2010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는 12일부터 17일까지 엿새간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1988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의 만남은 대한 배드민턴 협회 측의 강력한 러브콜로 이루어 졌으며, 협회측과 이용대 선수의 요청에 닉쿤은 휴가까지 자진 반납하며 기꺼이 러브콜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닉쿤과 이용대 선수의 만남이 이뤄진 '2010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는 12일부터 17일까지 엿새간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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