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섹시하게 들어주세요”
연예 2010/01/07 14:50 입력 | 2010/01/07 1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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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앨범 프로젝트에 가수로 변신한 문근영이 자신의 곡 '그 바람 소리'의 희망 청취 포인트를 밝혔다.
7일 서울 배우 문근영, 김소연, 이윤지, 전혜빈 등이 만든 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 3차 음원 공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조동혁이 함께 앨범에 참여한 배우 문근영 씨가 노래를 참 귀엽게 부른다고 소감을 밝힌 데 대해 문근영이 “섹시하다고 해주세요”라고 화답했다.
이어 문근영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만든 앨범”이라며 “이 마음이 잘 전달 되려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프로젝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은 이번 앨범에서 국내 최고 싱어송 라이터 윤상에게 곡을 받아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함께 발표회에 참여한 배우 김소연은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문근영 역시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만든 앨범”이라며 “이 마음이 잘 전달 되려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나무액터스 소속 배우들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화보 촬영, 음반 발매 등을 통해 고려대학교병원 어린이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해 왔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7일 서울 배우 문근영, 김소연, 이윤지, 전혜빈 등이 만든 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 3차 음원 공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조동혁이 함께 앨범에 참여한 배우 문근영 씨가 노래를 참 귀엽게 부른다고 소감을 밝힌 데 대해 문근영이 “섹시하다고 해주세요”라고 화답했다.
이어 문근영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만든 앨범”이라며 “이 마음이 잘 전달 되려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프로젝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은 이번 앨범에서 국내 최고 싱어송 라이터 윤상에게 곡을 받아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함께 발표회에 참여한 배우 김소연은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문근영 역시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만든 앨범”이라며 “이 마음이 잘 전달 되려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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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액터스 소속 배우들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화보 촬영, 음반 발매 등을 통해 고려대학교병원 어린이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해 왔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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